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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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730]
스마트폰으로 세무사회 홈페이지 접속하니 정말 좋아요!

세무사회는 지난 1일 새롭게 개편된 모바일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백운찬 회장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83%를 넘어선 만큼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회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 텍스트 형에서 타일 아이콘 형태로 디자인이 크게 개선됐으며, 사용자 위주의 메뉴를 구성해 회원 및 일반인의 웹 접근성을 강화했다. 개편된 모바일 홈페이지를 사용한 세무사 회원들의 반응이 어떤지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주>

 

·진경일 세무사(2997)
“세무정보 접근성 좋아 상담때 용이할 듯”

▶ 바뀐 홈페이지 첫 느낌은?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설명을 들을 때는 이런 형태를 타일 아이콘 형식이라고 부르던데 눈에 잘 들어온다. 콘텐츠 정리도 잘 돼 있어 한눈에 보기 좋다. [무료세무상담] 메뉴에 내 사진을 넣었는데 초상권은 주장하지 않겠다.(웃음)

▶ 사용해 본 느낌은?
과거 고객관리나 친구관리를 주로 PC를 통한 인터넷 카페를 이용했다면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카카오톡이나 밴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가 훨씬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틀림없다.
회원이다 보니 [회원로그인] 메뉴도 오른쪽 위에 있어서 쉽게 접속할 수 있고 회원공지를 찾아보기가 쉬울 것 같다. 앞으로는 따로 공문 내용을 팩스로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세무사회 홍보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전화를 받아 보면 이미 검색해서 세금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세무일정이나 세무정보가 잘 정리돼 있어서 앞으로 상담할 때 설명이 용이하고 납세자도 이해가 빠를 것 같다.
그리고 외부에서 세무사가 납세자와 상담 할 때도 접근성이 좋아 정확한 내용을 알려줄 수 있어 유용할 듯하다.
또 [내주변세무사찾기] 메뉴도 세무사나 납세자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메뉴로 생각된다.
거래처에서 가끔 사무실 위치를 문의하는데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전에는 회원만을 위한 홈페이지였다면, 개편된 홈페이지는 일반국민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아마 세무사와 세무사회를 알리는 데도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 바라는 점?
세무정보나 세무일정 등을 검색하는 데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앱 형태가 아니라 웹페이지라서 스마트폰으로 매번 한국세무사회를 찾아야 하는 건 불편할 듯하다.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도록 앱으로도 개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찾아서 개선해 달라.

 

·김세린 세무사(33400)
“토크콘서트에서 만난, 새 모습의 세무사회 모바일 홈페이지”

▶ 새 홈페이지 첫 느낌은 어땠나?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새 모바일 홈페이지를 접했다. 타일 아이콘 형식으로 제작된 홈페이지는 눈에 피로하지 않으면서 질리지 않게 다양한 색상이 봄처럼 상큼하다. 기존의 텍스트형 홈페이지와는 달리 각각의 메뉴가 눈에 매우 쉽게 들어오고 군더더기가 없다.

▶ 구체적인 사용 소감은?
오른쪽 상단에 자리한 [세무사 전용] 메뉴가 제일 먼저 눈에 띤다. 본회 및 소속지방회의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세무사 개개인과 세무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신설된 [무료세무상담]은 납세자 친화적인 메뉴로서 한국세무사회가 납세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한국세무사회에 직접 세무상담을 의뢰할 수 있고, 네이버로 로그인하여 세무상담이 가능하다.
또 메뉴 중 [세무정보]는 세목별로 세율이 표로 정리돼 있어 보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물론 수많은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세목별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만 간혹 세율이 틀리거나 세율 적용 연도에 착오가 있기도 하며 최신 세법이 반영돼 있지 않기도 하다. 이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실제 사례에 적용하다가 피해를 입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세무사회라는 세법 전문기관에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니 정확성뿐만 아니라 신속성도 더해져 실제 세무 사례에 적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 덧붙일 말이 있다면?
그 밖에 [세무사사무소 취업정보],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세무사랑2] 등의 메뉴는 세무사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과 자격시험 응시생들 그리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에 재직 중인 분들까지도 활용할 수 있는 메뉴로서 각종 정보들이 풍성하다. 소수만 공유하고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용하여 좋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요즘은 세무사든 일반인이든 PC 접속보다는 모바일을 통한 웹페이지 접속이 많은데 적절한 타이밍에 가장 적절한 형태로 한국세무사회 모바일 웹페이지가 완전 새롭게 개편됐다고 생각한다. 이는 한국세무사회의 이미지 쇄신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세무사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무사신문 제674호(20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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