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국세청 출신 이재학 세무사를 선임직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새로 선임된 이 부회장은 국세청에서 전산·정보담당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국세청 전산망의 기초를 설계한 전산분야 전문가다. 이 부회장은 지난 1980년 국세청 자료관리관실을 시작으로 국세청 전산처리관을 거쳐 중부지방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 전산관리과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 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 중부지방국세청 시흥세무서장으로 퇴임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오랜 기간 국세청에서 전산업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산정보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만큼 회계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회원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부회장 임명 소감을 밝혔다.
이 부회장의 임기는 사임한 임순천 전 부회장의 잔여임기인 2016년 9월까지다.
□ 약력
▲1955년
▲서울 태생
▲중대부속고-방송통신대 경영학과
▲1979년 국세청 공채
▲국세청 전산처리관
▲서울, 중부지방청 납세지원국 전산관리과장(기술서기관)
▲국세청 전산운영 담당관
▲시흥세무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