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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금주치의 세무사’ TV 광고방송 실시
MBC-TV·SBS-TV 8시 뉴스 시작 전 광고…세무사 위상 제고 기여

 

지난 9일부터 7일간 MBC·SBS-TV 저녁 8시 뉴스 시작 전에 ‘대한민국 세금주치의 세무사, 세무사와 함께하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TV광고를 실시했다.

세무사회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국민들에게 세무사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시청률이 높은 MBC· SBS-TV 저녁 8시 뉴스에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저녁 8시 TV 뉴스 광고는 전국으로 방송되며 세무사를 필요로 하는 주 고객층과 부합한다는 판단에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보여진다.

복잡한 세법, 어려운 장부작성 및 신고, 가산세 부담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세금주치의인 세무사를 만나면 의사를 만나 통증이 해소되듯 세금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한 이번 TV광고는 세무사의 역할을 가시적으로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무사 역할홍보를 위한 TV광고는 시청자들이 한 번만 봐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간결하게 제작했으며, 권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근한 세무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젊은 연기자가 세무사 역할을 맡았다. 또 세무사의 세금주치의 역할이 재미있고 정확하게 표현되도록 의사가운과 청진기 등을 그림(라인드로잉 기법)으로 표현해 광고의 예술미를 높였다.

세무사 홍보 TV 광고를 시청했다는 최재원(19480) 세무사는 “가족을 제외하고는 친구들 조차 세무사라는 직업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면서 “그런데 어제 우연히 세무사를 홍보하는 TV광고를 친구들과 함께 보게 됐는데 세무사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세무사는 “친구들도 이번 광고를 통해 세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 전문가인지를 이해할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며 “앞으로도 세무사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세무사에 대해 잘 모르는 납세자들에게 세무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광고 시청 소감을 밝혔다.

또 직장인 김민희(32)씨는 “어제 저녁 뉴스를 보려고 TV를 틀었다가 우연히 세무사 광고를 접하게 됐다”면서 “세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었는데 광고를 보고 세금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세무사를 찾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젊은 세무사가 청진기를 가져다 대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세무사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조세분야 전문가이며 납세자에게 발생한 모든 세금 관련 문제를 해결해 주는 주치의와 같은 존재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종합소득세신고 기간에 맞춰 TV에 세무사 홍보 광고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이번 TV광고는 세무사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쉽고 친숙하게 홍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면서 “이번 광고를 통해 회원들도 세무사로서의 긍지를 갖고 가족은 물론 친구 동료 들에게 널리 홍보해 세무사 한명 한명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5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경제신문에도 지면광고를 실어 세무사 역할을 다각도로 홍보키로 했다. 아울러 TV 광고와 세무사회 홍보동영상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초기화면 우측에 위치한 퀵메뉴 [세무사회 홍보동영상]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76호(201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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