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실시한 PC등 전산기기 및 사무용품에 대한 공동구매에 세무사회원 882명이 참여했다.
882명의 회원들이 구매한 물품은 총 1천982대로 지난 12월 851명의 회원이 참여한 공동구매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회원들은 PC, 모니터 등 전산기기 1천524대, 의자, 문서세단기 등 사무기기 404대를 구매했다. 회원들이 시중에서 정상적인 가격으로 이들 제품을 구매했을때 보다 약 1억6천여만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
세무사회는 매년 PC, 전산기기, 사무기기, 소프트웨어 등 세무사사무소 전산시설 및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들을 선별해 공동구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의 대신에 최적화가 이뤄진 운영체제인 윈도우7이 탑재된 PC를 제공했다.
일부 호환성이 부족한 윈도우10보다는 윈도우7으로 구성된 PC로 공동구매를 진행해달라는 회원들의 의견도 반영됐다.
세무사회 유재흥 전산이사는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사무소 전산환경을 개선하는데 있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윈도우10은 오는 7월 29일을 마지막으로 무료업그레이드가 중단된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7월 29일이 도래하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실시해야만 윈도우10 운영체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10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 oft.com)홈페이지에서 상단 메뉴에서 [제품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 windows]에 접속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76호(201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