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일) 실시되는 제67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원서접수가 지난달 17일 마감됐다.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원서접수에는 지난 회차 시험보다 응시인원이 약 5% 증가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국가공인자격(전산세무회계 1·2급, 세무회계 1·2·3급)과 세무사회 인증자격(기업회계 1·2·3급)까지 전 과목에 대한 시험이 전국 13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자격시험의 합격자 결정기준은 전산세무회계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세무회계는 각 등급을 세법 1, 2부로 구분해 각각 40점 이상 획득해야 하며 그 합산평균이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기업회계는 1·2급의 경우 합산평균이, 3급은 평균이 70점 이상 되어야만 합격이다.
이재학 전산담당 부회장은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다른 자격시험과 달리 많은 기업체와 일선 세무사사무소에서 사용하는 실무용 프로그램으로 시험을 치르므로 자격증 취득 시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을 만큼 큰 도움이 된다”며 “얼마 남지 않은 시험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해 응시한 과목에서 합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1999년 처음 실시된 이래 세무회계 전산실무처리능력의 체계적인 평가방법으로 인정받아 2002년 국가공인인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2005년에 학점은행제에 등록돼 자격증 취득 시 최소 3학점에서 최대 16학점까지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자격시험관련 정보는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kacpta.or.kr) 또는 세무사회 자격시험팀(02-521-83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77호(2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