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17일 서울지방회 회장 등 임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기호 추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호추첨 결과 임채룡 회장 후보(정해욱·이헌진 부회장 후보)가 1번을, 이종탁 회장 후보(김겸순·윤정기 부회장 후보)가 2번을 달고 선거를 치르게 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오는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를 함께 실시한다.
서울지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남상진)는 지난 17일 세무사회관 서울지방회 회장실에서 임채룡 후보와 이종탁 후보의 서울지방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이어 오후 6시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기호추첨 결과 임채룡 후보가 기호 1번을, 이종탁 후보가 기호 2번을 각각 뽑았다.
이날 임채룡 회장 후보는 부회장 러닝메이트로 정해욱 세무사와 이헌진 세무사를 이끌고 자리에 함께했다. 이종탁 회장 후보 역시 러닝메이트인 김겸순 세무사, 윤정기 세무사와 함께 기호추첨에 참여했다.
남상진 서울지방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회장후보에 대한 기호추첨 후 “이번 서울지방회 선거가 단 하나의 오점도 남기지 않도록 후보자들께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운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도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는 오는 14일 13시부터 15시까지 후보자들의 소견발표와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77호(2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