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세무사 2016년 봄호(통권 148호)를 발간해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최근 국제조세의 문제와 동향을 특집으로 다룬 이번호에는 안창남 강남대 교수가 쓴 ‘내국인의 조세피난처와 거래에 대한 추정규정 도입 방안’과 오준석 숙명여대 교수가 쓴 ‘다국적기업의 고정사업장 이슈와 국제조세전략’이 실려 국제조세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이 반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규안 숭실대 교수의 ‘기업가정신 제고를 위한 조세지원방안’, 황남석 경희대법학대학원 교수의 ‘상법상 조직재편제도의 개정 내용 및 세법상 시사점’, 서윤식 세무사의 ‘차등배당 관련 과세상 쟁점에 대한 소고’, 임창호 세무사의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면제사업자가 발행한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 공제여부’, 이영미 세무사의 ‘개인기업의 법인전환시 영업권의 과세제도에 관한 소고’ 등이 논단으로 게재되어 회원들이 사무소 업무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조세연구소 함택동 연구원이 ‘세무사 등 전문자격사의 용역기부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방안 검토’를 통해 회원들의 업역 확대 및 재능 활용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용재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계장의 ‘노후준비에 도움이 되는 보험 및 연금 세제’를 해설로 구성해 세무사들의 납세자들과 상담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세무사회 김웅희 연구기획팀장이 ‘세무서비스시장 2단계 개방의 경위와 세무사법 개정’에 대한 해설을 담아 지난 4월 6일 청년세무사토크콘서트에서 이슈가 됐었던 세무서비스시장 개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사회는 회원의 전문지식 함양과 연구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계간 세무사를 만들었으며, 지난 1983년 창간 이후 회원간 전문지식을 공유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계간 세무사에 게재된 기고, 논단 등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신문·간행물]-[계간세무사]에서 PDF로 읽기, 출력 등 이용이 가능하다.
세무사신문 제677호(2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