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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132]
세무사회 회원 1만1762명, 세무법인 507개, 1인 평균 회비납부액 평균 82만 4천원

전국에 등록된 세무사 회원이 1만2천명에 더 가까워졌다.

2016년 5월 31일 현재 세무사회 등록 회원 수는 총 1만1762명이며, 개업 회원 수는 1만1273명이다.
세무법인은 서울회 소속이 292개로 가장 많았으며 전국적으로는 507개, 구성원 수는 3천549명으로 확인됐다.

세무사회에 등록된 1만1762명의 회원 중 서울회 소속은 5천251명으로서 전체 회원의 4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부회는 2천952명(25%), 부산 1천494명(12.7%), 대구 739명(6.3%), 광주 661명(5.6%), 대전 665명(5.6%)순으로 집계됐다.

세무법인은 전체 507개중 서울이 292개로 가장 많으며, 중부 108개, 부산 67개, 대구 16개, 대전 15개, 광주 9개 순으로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아지는 전문직 여성의 증가에 맞춰 현재 등록된 여성세무사는 1천42명이다. 지난해 928명에 비해 1년 사이에 114명이 증가했다.

여성세무사는 전체 등록회원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세무사 회원의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40대 회원이 3천42명, 그 다음으로 60대 회원이 2천952명, 50대가 2천572명으로 40대에서 60대 회원이 전체의 70% 이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회원은 1천752명, 70대가 1천99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90세 이상 회원도 지난해 16명에서 18명으로 2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격별 회원현황은 1·2차 시험합격자가 전체의 49.39%인 5천807명, 일부시험합격자가 3천885명, 국세경력세무사가 1천64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세무사회는 현재 112개로 서울 26개, 중부 31개, 부산 15개, 대구 11개, 광주 14개, 대전 15개로 구성돼 있다.

이중에서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29명의 회원이 모여있어 여전히 지역세무사회 중에 가장 많은 소속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역삼지역회에 이어 서초는 439명, 강남 324명, 영등포 321명 순으로 많은 회원이 속해 있으며, 지방지역에서는 부산회의 부산진 지역세무사회가 267명으로 그 다음을 이었다. 반면 대전회의 영동지역세무사회는 7명으로 지역세무사회중에 소속회원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16년 3월31일 기준(2015회계연도)으로 회원들이 조정한 법인세 세무조정건수는 총 28만6천950건이며, 소득세 세무조정건수(성실신고 포함)는 총 62만6천77건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한해 회원들이 세무사회에 납부한 1인당 평균 회비납부액은 약 82만4천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업회원 1만1273명(2016년 3월말 현재)은 지난해 일반회비(연 16만원)로 총 17억7344만원, 소득·법인조정에 따른 세무조정보수액 0.25%와 기타 실적에 따른 보수액을 납부하는 실적회비로 총 75억2000만원을 납부했다.

이를 회원 1인당 회비 납부 기준액으로 나눠 보면 일반회비로 15만7천원, 실적회비로 66만7천원을 납부한 것으로써 총 82만4천원씩 회비로 납부한 것이다.
세무사회는 청년세무사 등 신규개업 세무사들이 사무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문제를 지원하고자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비결정의 기준설정을 상정한다.
신규개업 5년 이하인 회원 중 전전년도 수입금액이 1억원 미만인 회원에게는 감면신청에 따라 실적회비를 면제해주는 내용이다.

 

 

세무사신문 제678호(2016.6.15.)

 [조회: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