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세무회계 관련 학과 및 과정이 개설된 전국 44개 특성화고등학교와 48개 전문대학, 64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 ‘세무사사무소 취업가이드’ 약 5천600부를 무료로 전달했다.

≪ 세무사회는 특성화고와 전문대학에 취업가이드(왼쪽)와 새일센터에 취업가이드(오른쪽)를 제작해 총156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로 인해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취업가이드는 세무사사무소 관련 홍보물 부재로 인한 구직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시정하고 회원사무소 인력난을 해소키 위한 것이다. 또한 이는 향후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세무사사무소 취업설명회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취업가이드에는 세무사 직업소개 및 세무사사무소 업무내용, 근무환경, 취업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각 주제에 따른 세부적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구직자들이 세무사사무소에 입사 후 실제 수행할 업무사항에 관한 내용과 근무연수에 따른 업무종류, 근무형태, 급여사항, 조직문화, 복리후생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환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취업가이드에는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위해 필요한 각종 자격증과 OA능력, 면접 준비 사항 등을 수록했고, 해당 직업에 필요한 적성과 직업적 전망 등도 담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특히 스토리텔링 형식의 세무사사무소 취업성공사례를 실어 구직자가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 “회원들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인 직원인력난 해소를 위해 세무사회에서는 특성화고와 전문대학을 비롯해 새일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가이드 배포로 채용자와 구직자 모두가 상호간 윈윈(win-win)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번 취업가이드를 배부한 기관에 세무사사무소 및 세무법인 취업희망자 명단을 요청했으며, 명단이 취합되는대로 세무사회 홈페이지의 [구인게시판]에 게재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79호(20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