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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29대 백운찬 집행부 제2기 출범
제54회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회 구성원 및 윤리위원에 대한 해임 및 재구성 권한 회장에게 위임
1만2천여 회원의 단합과 화합으로 반듯하고 당당한 한국세무사회 만들기 위한 ‘새역사 출범’

 

반듯하고 당당한 한국세무사회 만들기 위한 제29대 집행부 제2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12일 상임이사회 회의에 앞서 이종탁 신임 부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임된 8명에게 선임증을 수여하고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회로서 첫 회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54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상임이사회 구성원과 윤리위원에 대한 해임 및 선임의 재구성 권한이 백운찬 회장에게 위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백운찬 회장은 1만2천여 회원 모두가 화합과 단합을 통해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제29대 집행부 제2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백운찬 회장은 선출직 부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부회장에 이종탁(10429) 전 서울회 부회장을 임명했으며, 상근부회장에 이성호(33926), 총무이사 이상배(11529), 연수이사 김충호(15084), 업무이사 김형표(16239), 전산이사 오의식(19084), 감리이사 김정훈(18822), 업무정화조사위원장 강대규(5091) 세무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상배 총무이사는 지난 1년간 조세자료 발간 및 수익사업 운영을 담당하던 업무이사에서 자리를 옮겨 임명됐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백운찬 회장은 “지난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뜻이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원했기에 오늘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하게 됐다”며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제2기 집행부는 내부분열 없이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봉사하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먼저 인사에 나선 이종탁 신임 부회장은 “올바른 세무사회를 건설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봉사를 해 나가겠다는 백운찬 회장의 철학을 잘 이어받아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성호 신임 상근부회장은 “세무사의 권익증진과 더욱 발전하는 세무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배 총무이사는 “총무이사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회원들을 위해 상임이사로서 여러분들의 뜻을 잘 모으고 회원들에게 열심히 봉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표 신임 업무이사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오의식 신임 전산이사는 “오늘 전산이사로 임명됨에 따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부족함이 많지만 회무에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김정훈 신임 감리이사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김리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삼아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으며, 강대규 신임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은“정화위원장에 걸맞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김충호 신임 연수이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날 상임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백운찬 회장은 “각 분야별로 유능한 분들을 모셔 온 만큼 1만2천여 회원들의 뜻을 잘 살피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세무사회 상임이사회는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세무연수원장, 상무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 6개 지방세무사회장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8명의 새로운 상임이사회 구성원의 선임과 동시에 제29대 집행부 제2기는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상임이사회에 상정된 각각의 안건에 대해 새로 선임된 상무이사가 제안설명을 하고 활발한 토의와 논의를 통해 의결하는 순서를 가졌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윤리위원 해임 및 선임 권한을 위임받은 만큼 조만간 윤리위원도 새로 조각해 회무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80호(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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