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지난 5일과 12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실시한 7월 무료회원희망교육에 총 722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교육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를 지낸 박만희 세무사가‘업무용승용차 손금불산입 과세특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업무용승용차 손금불산입 과세특례 및 경비와 지출증빙서류 수취·보관 제도 등에 대한 사례가 곁들여져 회원들의 이해를 한층 높였다. 박만희 세무사는“올해 시행된 업무용승용차 손금특례 제도로 회원사무소는 물론 거래처에서도 절세방안을 마련키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라며“이런 혼란을 해소키 위해 책 서두에‘업무용승용차 세무처리 총괄표’를 정리했는데 업무에 참고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백승호 세무사는“세법이 제정과 개정을 거듭함에 따라 공부할 내용이 더 많아져 항상 학생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특히 업무용승용차 관련 내용은 시행된 지 얼마 안 돼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강사분이 요점을 간략히 정리해 주어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12일에는 한장석 세무사가‘부가가치세 세금계산서 및 영세율 등에 대한 실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은 영세율(수출, 국외거래 등)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족집게 강의가 펼쳐져 회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장석 세무사는“부가세 영세율과 관련한 다양한 실무사례를 소개해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며“오늘 강의를 통해 관련 내용을 한 번 더 정확히 주지해 영세율 관련 신고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를 수강한 윤재학 세무사는“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지만 본회에서 실시하는 무료회원희망교육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며“현장 강의는 모르는 것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고 교육에 참석한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도 주고받을 수 있어 먼 길을 오는 것이 전혀 수고스럽지 않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이번 교육은 폭우와 불볕더위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앞으로도 세무사회는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양질의 교육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번 교육에 참석치 못한 회원들을 위해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 kacpta.or.kr)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680호(201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