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8월 무료회원희망교육을 오는 23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서초동 세무사사회관 6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23일에는 ‘중국세법 및 실무’ 교육을, 이어 25일에는 ‘인건비 및 퇴직급여’ 회원희망교육을 진행한다.
‘중국세법 및 실무’ 교육은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일정으로 유호림 강남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교육참석자 전원에게 내부교재가 배부된다.
중국세법 및 실무 교육은 중국현지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당국세법과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으로 사회주의정치체제와 시장주의경제체제가 양립되는 중국세법을 이해하고 해당 법률에 따라 이뤄져야 할 기본적인 세무실무를 전할 계획이다.
퇴직연금실무를 포함한 ‘인건비 및 퇴직급여’ 교육은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세무연수원 교수인 백준성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날 교육은 세무대리인의 수행업무인 급여 및 상여금, 퇴직 및 연금소득, 이자 및 배당 금융소득, 기타소득 등에 관한 실무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 “이번 무료회원희망교육에‘중국세법 및 실무’ 강의를 개설한 이유는 현재 중국으로의 신규창업과 사업확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회원들이 업무영역이 확장되는 상황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서다”면서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직무교육 향상을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무료회원희망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교육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다만, 이번달에 진행되는 ‘중국세법 및 실무’ 교육은 강사의 요청에 따라 동영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가 전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회원희망교육 신청접수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세무사신문 제682호(2016.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