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2016 상속세·증여세 실무해설서’를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이번 실무해설서는 2016년에 개정된 ‘상속세·증여세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해서 발간했다.
‘2016 상속세·증여세 실무해설’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속세’, ‘증여세’, ‘상속·증여세 신고납부와 결정’, ‘재산의 평가’이다. 이러한 각 편의 구성은 상속·증여세의 총설부터 신고납부방법 및 재산평가방법에 이르기까지 원론적인 이해는 물론 실무활용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상속·증여세의 세액계산 흐름도 등의 주요자료를 별도로 구성해 한 눈에 2016년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내용을 확인하도록 수록했다.
‘2016 상속세·증여세 실무해설’은 총 65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여세 완전포괄주의 제도 보완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제공받는 사업기회제공에 따른 증여의제 신설 ▲가업상속공제 합리화 ▲상속공제 및 증여재산공제 상향 등 ▲물납제도개선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증여예시규정 ▲장기미명의개서 명의신탁 증여의제 재산평가일(소유권취득일) ▲과세제도 합리화 ▲특정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의제 증여세 신고기한 특례 등 개정된 내용들 위주로 반영됐다.
한국세무사회가 조세자료 구독회원들을 위해 2016년 8월 현재까지 발간한 세목별 세무실무서는 ‘상속세·증여세 실무해설’을 포함해 총 9권에 달한다. 지난 3월에 ‘2016 지방세 실무’, ‘2015년 귀속 법인세 신고실무’, ‘2016 근로소득간이세액표’, 4월에는 ‘201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실무’, ‘2016 양도소득세 실무해설’, ‘2015년 귀속 기준경비율·단순경비율’에 이어 5월에 ‘중소기업 조세지원’과 ‘201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요령’이 발간된 바 있다.
김형표 업무이사는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세무대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무서를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자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면서 “아직 조세자료를 구독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조세자료 구독을 신청해 여러가지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국현 세무사(서울 영등포)는 “상속·증여세는 세무실무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 세목분야이다”며 “이번에 한국세무사회가 조세자료 구독자를 위해 발간한 ‘2016 상속세·증여세 실무해설’에는 세법개정내용이 정확하게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한 눈에 개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요약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세자료구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세정보팀(02-597-2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82호(2016.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