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오는 20일 전산세무회계 특별회차 자격시험을 전국 120여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전산세무회계 특별회차 자격시험의 응시과목은 국가공인 전산세무 1·2급과 전산회계 1·2급이다. 정규회차 시험과 달리 특별회차 시험에서는 국가공인 세무회계 1·2·3급과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1·2·3급이 응시과목에서 제외된다.
전산세무회계 시험의 합격기준 점수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며 합격자는 다음달 7일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홈페이지(license. kcapta. or.kr) 및 자동응답전화(ARS:060-700-1921)를 통해 발표예정이다.
이재학 전산담당 부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치르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응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규시험 외에 지난 2월과 이번 8월까지 2차례에 걸쳐 특별회차 시험을 준비헸다”면서 “특히 이번 8월 특별회차 시험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준비됐으며 응시지원이 가장 높은 전산세무1·2급과 전산회계1·2급이 치러지는 만큼 학기 중에 바쁜 학업 일정으로 시험응시를 미뤄뒀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세무사회가 실시하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과 세무회계 자격시험은 학점은행제 인정학점으로 등록돼 자격증 취득 시 3학점에서 최대 16학점까지 인정된다.
학점인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팀(02-521-83 9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82호(2016.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