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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620]
한국세무사회, 세무사제도 창설 제55주년 기념식 오는 9일 개최
제도창설 의미 되새기며 회무성과 보고하는 내부행사로 진행
오후 2시 30분부터 ‘국제조세 동향 이해’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예정

≪ 지난해 9월에 개최된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에서‘동양의 파바
로티'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전직 프로복서 출신 조용갑 테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세무사제도 창설 제5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일인 9월 9일을 기념해 제도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한 성과보고를 위해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외부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역대 고문과 본·지방회 회직자들이 참석하는 내부행사로 진행된다.
이상배 총무이사는 “지난 1961년 9월 9일 세무사제도가 창설된 이래 어느덧 55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세무사제도가 창설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한국세무사회가 있기까지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하신 선배 회원님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다”고 제도창설 기념식 행사계획을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국세무사회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공로가 크고 회무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한다.
이와함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조세사학회 오기수 회장이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역사’를 주제로 조세제도에서 세무사의 역사적 역할과 위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한 해외교류 확대 및 한국세무사의 해외서비스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제조세분야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세무사회관에서 ‘국제조세 최근 동향의 이해’를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국제세미나에는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미국 대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존 슐트(John Schuldt)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국제조세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세무사신문 제683호(2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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