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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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재능기부 참여 1주년 맞은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
전문상담세무사 254명 참여해 1년간 대국민 전문지식상담 12만여 건 실시

≪ 한국세무사회가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중인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화면. 네이버 지식iN에 접속해‘세무사’를 클릭하고 세금
에 관한 질문을 하면 세무사회가 위촉한 상담세무사들이 게시판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가 대국민을 위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참여하고 있는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이 지난달 19일로 시행 1주년을 맞이했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은 한국세무사회와 네이버가 지난해 4월 ‘세무상담 및 컨텐츠 제휴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행한 사회공헌을 위한 세무사 재능기부 사업의 일부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은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실시됐으며 이를 위해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6월 제1기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세무사 133명을 위촉했고 이후 납세자들의 상담요청이 급증해 올해 6월 제2기 상담세무사로 121명을 추가 위촉해 현재 총 254명의 전문상담세무사가 대국민 세금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 코너를 통해 총 12만 707건의 세금상담이 이뤄졌다. 하루 평균 320여 건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 코너를 진행하는 변호사협회, 의사협회 등 타 자격사 단체에 등록되는 질문 수와 비교해 많은 양이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 코너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은 많은 납세자들은 한국세무사회가 제공하는 세무 상담 콘텐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bsh13596’은 “근로소득자로서 연말정산 등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세금문제들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지만 어디에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경우가 있었다”며 “네이버 지식iN에 세무사 전문가답변 코너가 생기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세무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답변을 얻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디 ‘Oopscucuri’는 “자영업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세금 문제가 많지만 알고 있는 세무사가 없어 자문을 하고 싶어도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망설여졌다”며 “네이버 지식iN 세무 상담 코너를 통해 질문을 남겼는데 질문에 성실하고 꼼꼼하게 답변을 해줘 정말 고마웠다. 나중에 보다 복잡한 세금문제가 생기면 이번에 답변을 해준 세무사를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 코너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재완 세무사는 “네이버 상담코너에는 정말 다양한 세무분야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면서 “상담을 통해 나 스스로에게도 자기발전의 기회가 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을 통해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납세자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어 보람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네이버 지식iN에서 지난 1월부터 두 달에 걸쳐 특집으로 ‘연말정산 상담’ 코너를 마련해 근로소득자들이 연말정산을 하며 겪는 애로사항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특별 상담코너를 운영한 바 있다. 이 코너는 ‘쉽게 이해하는 연말정산 동영상 강의’, ‘자주 묻는 질문’, ‘실시간 Q&A'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근로소득자들이 연말정산의 기본적 사항부터 심화 내용까지 한 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세무사회 송만영 홍보이사는 “세무사회는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을 운영하며 납세자들이 생활 속 세금문제를 세금전문가인 세무사에게 편안히 질문하고 공신력있는 답변을 얻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를 통한 세금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보다 더 활발한 서비스 지원과 양질의 상담콘텐츠를 제공해 많은 국민들이 세무사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세금문제는 세무사가 최고’라는 인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무사신문 제683호(2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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