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실시된 8월 특별회차 자격시험은 전국 지역별 133개 고사장에서
전산세무 1·2급과 전산회계 1·2급 4개의 응시과목으로 치뤄졌다.
지난달 20일 전국에서 실시된 전산세무회계 특별회차 자격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전산세무회계 특별회차 자격시험은 전국 지역별 133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특별회차 자격시험은 정기회차 자격시험과 달리 전산세무 1·2급과 전산회계 1·2급 4개의 과목에 대해서만 진행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수험생들의 응시편의를 위해 정기회차의 자격시험 이외에 2월과 8월 특별회차 자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치러진 특별회차 시험은 전산회계 1·2급에 한해서 자격시험이 치러진 바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특별회차 자격시험부터 원활한 시험운영과 응시생의 집계현황의 편리성을 제고키 위해 모바일웹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모바일웹방식에 의한 집계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시험당일 각 고사장별 응시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시험 당일 수원지역 고사장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와 삼일상업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사장 및 시험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험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주지역에서 응시한 박여경 학생(한국교통대학교)은 "지난 겨울방학 때 전산회계2급을 준비해 2월 특별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번 여름방학에는 전산세무1급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8월 특별시험에 응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합격여부는 모르지만 학기중에 바쁜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특별시험 덕분에 응시 기회가 늘어나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의식 전산이사는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증가하는 전산세무회계자격 시험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시험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8월 특별시험이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 만큼 많은 응시생들이 충분한 시험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7일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kcpta.or.kr)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동응답전화(ARS 060-700-1921)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다음달 9일 실시되는 제68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원서접수의 마지막 날인 9월 13일은 원서접수가 오후 6시에 마감되니 응시생들은 원서접수 기간에 맞춰 늦지 않게 지원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달 9일 실시될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관련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팀(02-521-839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83호(20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