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015]
파업·불황 이중고…8월 국산차 판매실적 7년만에 최저
[2016-09-04 연합뉴스]
전년比 수출 18.6%·내수 10.3% 줄어…소비절벽 이어져
파업과 경기 불황이 겹치면서 8월 국산 완성차업체의 실적이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국내 완성차업체는 내수 10만8천617대, 수출 14만2천987대 등 총 25만1천604대(해외공장 생산 제외)를 판매했다.

이는 2009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2009년 8월에는 내수와 수출을 합한 자동차 판매가 총 23만2천656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판매 실적은 작년 월평균 판매대수 38만대와 비교하더라도 10만대 이상 낮은 것이다.

8월 자동차 실적이 이렇게 저조한 것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판매 감소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한국지엠은 노사 협상이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달 파업을 진행하면서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다 지난 6월 말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종료된 여파로 7월에 이어 8월까지 '소비절벽'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8월 내수판매는 개소세 인하 종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줄었다.

8월 수출도 일부 업체의 파업, 글로벌 수요 둔화, 신흥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감소했다. 이로 인해 8월 완성차 수출액은 작년보다 14.8% 줄어든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8월 생산도 일부 업체의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8% 감소했다.
 [조회: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