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대학교에서 오의식 전산이사의 강의로 진행된 하반기 취업설명회 현장.
한국세무사회는 이달부터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및 세무회계학과 전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2016 하반기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16 하반기 취업설명회는 이달 12일 경기도 안산의 안산대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개월 간 서울, 경기, 부산, 광주지역 등 총 13개 대학교 및 상업계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취업설명회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취업설명회에 이어 실시되는 것으로 직원인력난을 겪고 있는 세무사사무소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세무사사무소의 근무환경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취업설명회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해당 지역의 지방세무사회 소속 임원들과 세무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형태 및 근무환경은 물론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으로의 취업 준비 요령, 실제 근무 직원들의 취업사례 등 세무회계업계 취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한 학생들이 평소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학생과 강사 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상반기 취업설명회가 전국 21개 학교에서 총 1천425명의 참석자들을 불러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어 이번 하반기 취업설명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김충호 연수이사는 “상반기 취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석자들의 80% 이상이 ‘설명회가 취업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혹은 ‘강의 자료나 강의내용, 강사의 강의 구성 등이 만족스러웠다’는 호평을 받았다”며 “하반기 취업설명회도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취업과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취업설명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11개 지역별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맞춤반 교육훈련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세무사회와 학교, 세무사가 협력을 통해 세무사사무소에 적합한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84호(2016.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