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7월 한국세무사회관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세무사랑2 기초사용자 교육’
의 교육장면.
한국세무사회는 매월 실시하고 있는 ‘세무사랑2’ 기초사용자 교육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사사무소 등에 제공한다.
세무사회는 기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과 법인세 신고기간에 맞춰 세무사랑2를 활용한 실무교육 동영상을 제공한 적은 있지만, 세무사랑2 기초사용자 교육을 동영상으로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 인해 지리적·시간적 여건으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이나 사무소 직원들은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교육 수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세무사회는 6개 지방회 단위로 실시되던 기초사용자 실무교육을 지역회 단위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 기초사용자 교육은 6개 지방회를 중심으로 1개의 교육장만 편성돼 교육장과 거리가 먼 사용자들은 교육 참석이 어려웠다. 하지만 세무사회는 지역세무사회의 세무사랑2 보급 활성화를 지원하고 폭넓은 교육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역세무사회의 요청과 교육 조건이 충족될 경우 현장 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조건은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산교육장 섭외가 필수적이며, 기초사용자 교육을 수강코자 하는 회원 및 사무소 직원 등 ‘세무사랑2’ 사용자가 최소 25명이 확보돼야 한다. 교육조건이 충족되면 강사료 및 교육장 임대료 등 제반비용을 본회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회는 무료로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오의식 전산이사는 “‘세무사랑2’는 세무사회를 대표하는 세무회계프로그램으로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를 처음 사용하는 회원들과 사무소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기초사용자 교육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니 더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무사랑2 기초사용자 교육 동영상은 오의식 전산이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진행하며, 이르면 10월 중순에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와 세무사랑2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제공 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85호(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