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회원사무소의 전산환경 개선과 사무소 운영비 절감을 위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동구매 품목에는 상반기 실시했던 공동구매와 마찬가지로 PC, 모니터, 복합기, 세단기, 의자, NAS(서버) 등의 전산기기와 더불어 한컴오피스와 알약보안팩 등의 소프트웨어 공동구매도 포함됐다.
특히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회원 사무소의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한컴오피스와 알약보안팩의 경우 ‘한컴세무사라이센스’와 ‘세무사전용보안팩’으로 특별판을 마련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개인사무소는 1개만 구매하면 사무소 직원 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법인의 경우 6대까지 가능), 한 대의 PC에 한 개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하는 제한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원격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 및 한길TIS의 백업솔루션까지도 이번 소프트웨어 공동구매 품목에 포함됐다.
세무사회 오의식 전산이사는 "최근 소프트웨어 불법사용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일부 회원사무소가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있어 정품사용 및 전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공동구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이사는 "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한시적으로 특별공급됐던 ‘한컴세무사라이센스'가 올해 (주)한글과컴퓨터와의 재협상을 통해 현재 최신버젼으로 다시 공동구매 품목에 포함시켜, 회원들의 운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동구매의 자세한 품목과 가격, 주문방법 등은 다음 세무사신문(2016.10.17. 686호)과 세무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에게 알릴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85호(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