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회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경주지역에 일어난 여러 차례의 지진과 울산 및 제주지역에 들이닥친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5명의 회원에게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 및 훼손된 가옥 수리비 일부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은 태풍으로 사무실 간판이 분실되거나 차량이나 사무실 집기가 침수되어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
이에 한국세무사회는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위로하고 전회원이 고통을 분담하고자 공익회계 사회공헌활동비 일부를 피해회원에게 지원금으로 전달키로 한 것.
세무사회 회원들은 공익재단법인 지원 사업과 기타 사회공헌 및 공익사업을 위해 공익회비 4만원씩을 납부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86호(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