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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등 전산기기 공동구매 회원들에게 인기 높아 |
1개 구입-사무소 모든 PC 사용가능, SW공동구매 큰 도움
공동구매로 정상가 구입시보다 7억여원 절감 효과 거둬 |
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의 전산환경 개선과 사무소 운영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준비한 사무기기 및 업무용 소프트웨어 공동구매가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정책인 1PC 1SW 정책에도 불구하고 세무사사무소만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동구매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소프트웨어 1개를 구입하면 사무소내 모든 PC에서 사용이 가능한 공동구매로 인해 사무소 운영경비도 절감하고,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이번 공동구매에는 올해 4월 실시한 상반기 공동구매보다 500여명이 더 참여한 1,30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PC, 모니터 등 사무전산기기 공동구매를 통해 2600여개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회원들은 시중에서 정상적인 가격을 통해 구입할 때보다 약 7억여원의 운영비를 절감한 효과를 거뒀다.
이번에 한컴세무사라이센스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영등포지역의 한 세무사는 “소프트웨어 원칙에 따라 PC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구입비용이 높아 사무실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었는데 이번에 세무사회가 실시한 소프트웨어 공동구매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소프트웨어 구입비용도 줄였지만, 무엇보다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단속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공동구매 참여소감을 밝혔다.
오의식 전산이사는 “세무사회는 1년에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전산기기 등 공동구매를 실시해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면서 “공동구매 품목을 다양화하고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도 계속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추후 물품 공동구매를 내년 4월경에 다시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88호(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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