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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세무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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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구입 모든 PC 사용 가능’ 소프트웨어 공동구매 연장 진행 |
회원들 요청에 공동구매 2주(11.30∼12.14) 연장 진행키로
한컴세무사라이센스 행사는 이번이 마지막…더 이상 추가공급 없어 |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한컴세무사라이센스 소프트웨어와 알툴즈보안팩 공동구매를 오는 12월 14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이번 공동구매 연장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미처 구입하지 못한 회원들이 소속지방회나 지역회 등으로 공동구매 연장을 요청하는 등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회원들을 저작권법 위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런 세무사회의 공동구매 연장 요청에 대해 당초 한글과컴퓨터 측은 “전문자격사 중 세무사만을 위해 특별라이센스로 계속 공급한다는 것은 한글과컴퓨터 자체의 유통망 및 가격질서 유지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공동구매 연장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었다.
하지만 세무사회는 공동구매 기간 동안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한글과컴퓨터와의 끈질긴 협상을 진행했고, 2주간의 기간 연장을 확정짓는 성과를 거뒀다.
공동구매 기간을 놓친 대구지역의 한 세무사는 “공동구매 기한을 놓쳐 한컴세무사라이센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못했는데 세무사회에서 기한을 연장해 줘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재학 전산담당 부회장은 “정품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되며,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리면 고액의 벌금도 부과되기 때문에 회원들은 꼭 정품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의식 전산이사 또한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법적분쟁을 겪는 것보다 정품 소프트웨어를 싼값에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최선의 방법”이라며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을 강조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가 세무사 회원들에게 공급하는 한컴세무사라이센스 소프트웨어는 워드프로그램 한글, 계산프로그램 한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한쇼가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한 개의 PC에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저작권기본적용 원칙에도 불구하고 한 개만 구입하면 사무소 내 모든 PC에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정책으로 공급된다.
또한 한글과컴퓨터는 특별히 적용해준 할인가는 이번 공급이 마지막이므로 이번에 정품을 구입하지 못하면 시중가로 구매해야 하므로 회원들은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컴세무사라이센스 소프트웨어 공동구매 연장진행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세무사회 전산정보팀(02-521-9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89호(20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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