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044]
野일각, 법인세 인상 불발에 "너무 쉽게 타협했다" 반발
[2016-12-03 연합뉴스]
이종걸 "재벌특혜의 깃털 하나 못 건드렸다" 비판
야권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면서 법인세 인상 시도를 포기한 것을 놓고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여야 3당은 전날 어린이집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의 중앙정부 일부 부담을 3년 한시로 법제화하고 소득세 추가 과세 구간 및 최고세율을 만드는 대신, 이번에는 법인세 인상을 하지 않는 선에서 예산안 협상을 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전 원내대표는 보도자료를 내고 "당 지도부는 수와 명분의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타협했다"면서 "적어도 향후 법인세 정상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라도 받아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법인세 정상화를 압박하는 전략을 택하지 못했다"면서 "촛불 정국 속에서도 재벌의 행태는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정작 재벌 특혜의 본체는 깃털 하나 못 건드린 것으로, 오늘의 안일한 타협은 민주당의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잠룡'인 김부겸 의원은 페이스북에 "'증세 없는 복지'라는 허구를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있는 정부·여당의 반대로 이를 이번에도 바로 잡지 못했다"면서 "법인세를 다시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인세, 고소득자의 소득세, 금융·임대소득세, 부동산 보유세, 부가가치세 순으로 세수 기반을 늘려나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대선 과정에서 다시 공론화하고 차기 정부에 가서는 반드시 실현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회: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