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기타
 [조회: 2773]
[기타]공시지원금? 요금할인? … 아직도 고민한다면

#1. 휴대폰을 새로 살 때마다 작아지는 A(31·여)씨. 몇 차례 매장을 방문해 공시지원금이 얼마인지, 요금할인을 받으면 얼마나 저렴한지 설명을 들었지만 늘 어렵다. 혹여 내가 잘 모른다고 속이는 것은 아닌지 괜한 걱정도 앞선다.


#2. 남들보다 저렴하게, 똑똑하게 '’대폰 역사'를 써 내려왔다는 대학생 B(26·남)씨. 평소 관심 있는 스마트폰 모델을 눈여겨 보다 ‘바꿔볼까?' 생각도 여러 차례. 매번 지원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출고가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한 번에 보여주는 곳은 없을까 고민한다.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에서 자리 잡으며 ‘필수품'이 되었지만 비싼 가격 탓에 무턱대고 살 수는 없다. 누구든 ‘호갱'(‘호구'와 ‘고객'을 합친 단어)이 되고 싶지 않은 이유에서다.
통신정보 종합포털 ‘스마트 초이스'(smartchoice.or.kr)를 이용하면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다. 이 포털은 이동통신사·요금 수준별 지원금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단말기 지원금 조회' 항목에서는 이용자가 선택하는 단말기 종류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의 공시지원금과 20% 요금할인(선택 약정)을 비교할 수 있다.

예컨대 삼성전자의 갤럭시S7 32GB는 같은 5만원대의 요금제를 선택해도 SK텔레콤은 24만원, KT는 24만5천원, LG유플러스는 25만2천원 등 공시지원금이 다른 점을 알 수 있다.
24개월을 기준으로 한 요금할인 역시 SK텔레콤은 총 26만9,280원, KT는 26만4,000원, LG유플러스는 26만8,752원 등 통신사마다 할인 내용이 다른 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출고가와 이통사별, 단말기별, 요금 수준별 지원금은 최근 10건의 변동 이력을 함께 제공해 해당 기기가 출시된 이후 얼마나 가격이 떨어졌는지 등을 비교할 수도 있다.

다만, 판매점이 자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은 확인할 수 없다. 이동통신사의 공시 이후 정보가 반영되는 만큼‘시차'가 발생하는 점은 아쉽다.

이 밖에도‘스마트 초이스'에서는 휴대전화 해지 또는 번호이동 때문에 발생한 미환급액을 조회하거나 어떤 유·무선 결합상품이 가장 유리한지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10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무선 통신수단인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5,485만187명으로, 이 중 스마트폰은 4,611만9,689명(84.1%)이다.


 

≪ ‘스마트 초이스’ 사이트의 메인화면

≪ ‘스마트 초이스’ 의 단말기 지원금 조회 내역



세무사신문 제690호(2016.12.16)

 [조회: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