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루어 본 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11월, 12월 두 달 동안 배운 전산세무회계교육이 개인 발전은 물론 세무사사무소 업무 효율화 측면에서 모두 유익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교육을 받기 전에는 두려움과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세무사님께서 추천하고 격려해 줘 좋은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판단이 옳았다고 확신합니다.
11월 강의는 지난 수습기간 동안의 10월 부가세 신고 때 경험이 있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2월 강의는 전체적으로 결산의 과정과 세무조정을 배우고 싶었던 저로서는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는 기회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사들의 열강과 교육생들의 높은 출석률은 세무사회가 의욕적으로 실시한 전산세무회계교육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던져 주었으며, 더욱 질 높은 강의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전산교육은 이론보다는 실기가 중요한 만큼 향후 교육은 이론교육 보다는 전산 실무교육에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후에도 세무사회에서 실시되는 직원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2개월간 강의하신 강사 세무사님들과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밤늦은 시간까지 수고해준 세무사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드립니다.
제403호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