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직원양성교육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무에 적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란 것이 사실입니다.”
직원양성교육에 사무소 직원을 보낸 이영언 세무사는 “저녁시간에 하다 보니 나중에는 참석하기 힘들겠다는 말이 나오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와 이것 하나만으로도 교육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인 평가를 내렸다.
“처음엔 세무사가 보내 어쩔 수 없이 참석했는데 참석해 보니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석하는 만큼 교육효과도 배가 되고 있는 것을 업무처리 하는 모습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대개 친구들과 어울리는 등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였는데 모처럼 개인 발전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직원으로부터 들었다는 이세무사는 “개인적으론 직원들이 세법 등 회계지식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친절교육을 병행해 전화 받을 때나 방문객을 대할 때의 태도가 눈에 띄게 좋아져 더욱 흡족하다는 이세무사는 “직원양성교육이 실무에 적용되는 지식은 물론이고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하는 소양까지 교육시키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수준 높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현재의 교육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세무사는 “어떻게 보면 우리 세무사사무소에서 할 일을 세무사회에서 대신해주고 있다는 차원에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세무사회에서 하는 각종 회무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403호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