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1개월 정도 고용 세무사로 일한 후 작년 9월에 개업한 신참세무사로 세무사시험에 합격할 당시보다 더 많은 양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 문제를 무료 회원희망교육이 해결해 줬습니다.
어느 정도 경륜이 있는 선배님들이 열심히 참석하는 모습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는 임세무사는 “경제적인 문제는 별로 고려하지 않았는데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보너스를 얻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요점 위주로 정리한 교재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 내용이 괜찮았느냐는 질문에 임세무사는 “저보다 경험이 많은 선배세무사가 중요한 약속을 연기하고 교육에 참가할 정도”라고 사례를 들어 대답하며 “교육시간 내내 많은 회원들이 노트에 강의내용을 하나하나 기록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임세무사는 또한 “무료 회원희망교육을 시작할 때는 젊은 세무사들의 참석률이 높았는데 이제는 오히려 선배 세무사들의 참석률이 훨씬 높은 것을 볼 수 있다”며 “세무사회에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젊은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희망사항을 이야기했다.
아울러 교육내용에 대해서도 단순히 강의제목과 강사만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내용에 대해 약간 소개해주는 것을 공문에 첨가했으면 한다는 임세무사는 “이제는 저 뿐 아니라 강의에 참석하는 회원들이 교육의 질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좋은 교육을 받게 해준 세무사회에 거듭 감사한다는 임세무사는 “편리한 교육환경을 위해 애써 준 세무사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지면을 빌어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회원희망교육 뿐 아니라 직원양성교육, 실무사례연구발표회 등 이뤄지고 있는 교육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아는데 세무사회가 회원들을 위해 수고하는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403호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