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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세무회계 자격·세무사랑 활용능력, 직원채용 때 우대해 주세요!! |
| 세무사회, 전회원에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포스터·브로슈어·전단지 배부 |
 한국세무사회는 1만 2천여 회원들에게 세무사사무소 직원 채용 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보유자와 세무사랑 프로 활용능력 우수자에 대한 우대혜택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세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지난달 30일 전 회원에게 우편 발송했으며 이와 함께 2017년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일정과 자격시험에 대한 홍보내용이 담긴 포스터, 브로슈어, 전단지도 함께 배부했다.
이를 통해 세무사회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취득자의 취업기회를 늘리고 더불어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 세무사사무소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에 전산회계자격시험에 관한 포스터, 브로슈어 등 홍보물을 게시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일정과 자격증 취득 시 우대혜택 등을 일반인들에게 알려 보다 많은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세무사회의 이 같은 조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최근 전산회계운용사(대한상공회의소), ERP회계정보관리사(한국생산성본부), AT자격시험(한국공인회계사회)과 같이 회계, 세법지식을 검정하는 유사 자격시험이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세무사회 자격시험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들 자격시험이 시험프로그램으로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의 교육용 버전인 ‘케이렙’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 만약 타 자격시험과의 경쟁에서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뒤처질 경우 자칫 ‘세무사랑Pro’의 보급 확대에도 어려움이 생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재학 부회장은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접수 인원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여전히 세무·회계분야 국내 최대 자격시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하지만 세무사회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경쟁력 강화, 자격증 보유자에 대한 혜택 확대방안 등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들도 직원 채용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보유자 그리고 세무사랑Pro 사용자에 대한 우대혜택을 제공해 세무사회 자격시험의 발전과 양질의 세무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무사신문 제691호(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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