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에서 편집·제작을 하고 있어 신뢰 할 수 있고 세무사업계의 현안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기 때문에 조세속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조세자료를 구독하고 있다는 송기숙 세무사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조세자료를 만든다는 자긍심과 저렴한 구독료 때문에 부담없이 장기구독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14년간 조세자료를 받아봐 조세자료의 역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송 세무사는 “초창기 조세자료는 자료수집의 한계와 예산 등의 문제로 동일 유형의 반복적인 발간과 타기관 자료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았다”면서 “최근에는 관계기간과의 협조와 온라인 시스템의 구축으로 다양한 자료를 신속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돼 업무에 크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세목별 실무지침서 뿐 아니라 조세법전까지 자체 제작하고 있어 타기관 자료구독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웹자료인 ‘etaxkorea’도 구독하고 있다는 송 세무사는 “신속한 정보를 요할때는 인터넷을 이용하고 조세자료를 통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활용하고 있다”면서 상황에 따른 활용도를 소개했다.
아울러 “디지털시대로 접어든 만큼 인터넷을 이용하는 회원과 발간 자료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정서를 조화시켜 다양한 회원의 취향에 부응하는 것이 향후 조세자료가 풀어야 할 과제일 것”이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제403호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