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1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사례 연구발표회는 명영준 세무사와 이선성 세무사(연구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각각 ‘상속세 세무조사 대응방안’과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직원관리와 세무조사 대응방안’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이 전문적인 노하우를 대가없이 회원 간 공유하며 토론하는 실무사례 연구발표는 그 의미가 큰 만큼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전문성 강화 및 정보교류 차원에서 주제와 발표자를 발굴, 지속적으로 실무사례발표회를 개최해 회원들 기대에 부응하는 회무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실무사례 연구발표회는 주해진 법제이사 사회로 진행됐다.
세무사회는 회원이 사무소를 운영해 나가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동료 세무사들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매년 두 차례 정도의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지난달 16일 열린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에서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선 명영준 세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난달 16일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가 열린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 빈자리없이 빼곡하게 참석한 회원들이 주제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 이선성 세무사(연구이사)가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직원관리와 세무조사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95호(20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