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는 전용세제, 보관은 박스에
겨울철 셔츠위 입으면 포근함과 따뜻함은 주는 ‘니트’. 하지만 니트의 경우 소재가 울(WOOL)이나 캐시미어와 같은 고급 소재인 경우가 많아 세탁이나 보관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니트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 전용 중성세제와 보풀방지 린스를 풀어 세탁해야 하며, 너무 강한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패딩은 드라이클리닝보다 세탁이 더 좋아요!
겨울철 한파를 든든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딩. 흔히 패딩은 겨울이 끝나면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맡기곤 한다. 하지만 패딩 속 충전재들의 보온성을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드라이크리닝보다 미지근한 물에 주물러 세탁하는 편이 더 좋다고 한다.
때가 낀 부분은 솔로 살살 비벼주며 없애도록 한다. 패딩의 보관은 압축하거나 접어서 보관할 경우 충전재가 상할 수 있으므로 눕혀서 보관하는것이 제일 좋다.
■ 비싼 모직은 더욱 세심하게!
고급스러운 터치감과 여성스러운 실루엣까지 갖추고 있는 모직! 모직의 경우 니트나 패딩에 비해 고가의 상품들이 많으므로 더욱 신경써 세탁하고 보관해야 한다. 모직의 경우 섬유탈취제로 1차적으로 잡내를 없앤 후 안감이 바깥으로 나오게 뒤집어서 걸어두는 것이 제일 좋은 보관법이다. 세탁 역시 너무 자주하는것보다는 2∼3년에 한 번씩 드라이크리닝을 해주도록 하자.
세무사신문 제695호(20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