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달 21일 300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배택현 세무사가 ‘법인세 신고실무’ 회원무료희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달 21, 22일과 이달 2, 3일 4차례 걸쳐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실시한 ‘법인세 신고실무’ 회원무료희망교육에 총 1,030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배택현 세무사의 강의로 7시간 동안 ▲기업회계(재무제표 작성) ▲법인세 결산과 신고 ▲과목별 세무조정 ▲법인세법 주요 세액공제 ▲조특법상 주요 세액감면 ▲조특법상 주요 세액공제 ▲주요 신고서식 총 7개의 개요로 구성됐다.
이번 회원무료희망교육에 참석한 서울의 박내천 세무사는 “해마다 세무사회의 법인세 회원무료희망교육 강의는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수강신청이 치열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2015∼2017년 법인세 개정 주요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권유철 세무사는 “강사를 맡은 배택현 세무사가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등 법인세 전반을 다뤄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한 뒤 “다만 교육 당일 많은 인원이 몰려 일부 회원은 7시간 동안 책상 없이 의자에만 앉아 수업을 받아야 해 불편했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 “회원들이 해마다 3월말 치러지는 12월말 결산법인들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회원무료희망교육을 준비운동처럼 여겨 항상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회비가 아깝지 않게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교육에 참석치 못한 회원들을 위해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탑재해 무료로 제공하며, 해당 강의 교재인 ‘2016귀속 법인세 신고실무’는 세무사회 조세전문서점(kacpta.or.kr/mall)에서 권당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타 회원무료희망교육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96호(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