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명의 AOTCA 한국친선연맹 회원들이 지난 9일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결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AOTCA(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 한국친선연맹(회장 백창선)은 지난 9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결을 통해 백창선 현 회장을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하고, 감사에 윤륭, 사업담당부회장에 강정웅 세무사를 선임했으며, 이윤로 사업담당부회장에게 고문 직위를 부여했다.
또,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4차 AOTCA 홍콩총회 개최결과,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감사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재선임 된 백창선 회장은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에게 국제조세와 관련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예고문 자격으로 참석한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앞으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및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등 유관단체들과 함께 국내진출 해외기업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 및 세미나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그 대상을 중국, 베트남 등으로 점차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96호(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