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20일부터 ‘2017 법인세실무’를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상으로 배부한다.
‘2017 법인세실무’는 ▲법인세 총론 ▲내국법인의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연결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비영리법인의 법인세 납세의무 ▲외국법인과 비거주자의 납세의무 ▲보칙 총 6장으로 구성해 개정법령을 바탕으로 사례와 세무조정서식을 적용해 세무조정 실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특히 법인세 세무조정 체크리스트, 세액공제감면 등 중복적용 배제항목과 국제회계기준을 최초로 도입하는 법인세 세무조정, 기업 미환류 소득에 대한 법인세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함께 지난 13일에는 ‘근로소득간이세액표’와 ‘한국표준산업분류’를 배부하고 오는 20일에는 ‘퇴사에 따른 노무·세무와 퇴직연금 관리 실무’를 배부한다.
세무사회가 배부한 ‘근로소득간이세액표’에는 ▲원천징수제도의 개요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 ▲그 밖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원천징수 ▲법인세의 원천징수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농어촌특별세의 원천징수 ▲지방소득세의 특별징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등이 수록됐다.
그리고 본문 도입에 앞서 ‘2017년부터 변경되는 원천징수 관련 주요 내용’을 수록해 급여에 대한 세액산출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한국표준산업분류’는 1963년 제정된 이래 이번 10차 개정이 이뤄져 2008년 이후 새롭게 등장한 미래 성장산업 및 국가 기간·동력산업 관련 분류를 신설하고 세분화하는 등 국내 산업구조 변화상을 최대한 반영해 분류체계의 현실 적합성을 높혔다. 이와 함께 부동산 이외 임대업·수도업·기계 및 장비 수리업 등의 소속 대분류를 변경해 국제 비교성을 높혔을 뿐만 아니라 세부 부문별 분류 해설?예시 자료 등을 보완해 편의성을 높혔다.
‘퇴사에 따른 노무·세무와 퇴직연금실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무서로 크게 ‘퇴사에 따른 노동법 관리실무’, ‘퇴직급여제도 실무’, ‘퇴사에 따른 세무와 4대보험 실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총 390여 페이지에 걸쳐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근로소득간이세액표’의 별도 구매를 원할 경우 세무사회 조세전문서점(kacpta.or.kr/mall)을 통해 권당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17 법인세실무’는 권당 3만6,000원, ‘퇴사에 따른 노무·세무와 퇴직연금실무’는 권당 2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한국표준산업분류’는 비매품이다.

≪ 한국세무사회가 발간한 2017 법인세실무, 한국표준산업분류, 퇴사에 따른 노무·세무와 퇴직연금실무, 2017 원천징수실무&근로소득 간이세액표(왼쪽부터) 표지
세무사신문 제696호(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