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세무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세무사회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이 다음 달이면 시행 2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고자 개최된다. 간담회에서는 향후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지난 2년간 가장 성실한 상담 실적을 보인 우수 상담 회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위원으로 활동 중인 254명의 회원이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은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세무사회와 네이버가 2015년 4월 ‘세무상담 및 콘텐츠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처음 시작했다. 1차로 133명의 회원을 전문상담위원으로 위촉해 본격적인 상담활동을 실시했지만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에 대한 납세자들의 폭발적 관심으로 하루 300여건이 넘는 상담수요가 발생해 지난해 6월 121명의 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현재 총 254명의 세무사가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은 평소 전문적인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처지의 납세자들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공신력 있는 세무사로부터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정산 기간에는 ‘연말정산 특별상담코너’를 구성해 다양한 정보 및 상담 활동을 통해 근로소득자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한국세무사회 송만영 홍보이사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식iN 전문세무상담은 참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사업이기에 개인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쳐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문상담위원들의 이 같은 노력이 세무사의 위상제고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 더 나은 대국민 상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96호(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