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158]
중국 1분기 승용차 판매 '뚝'…세금·한국차 불매 영향
[2017-04-11 연합뉴스]
중국의 올 1분기 승용차 판매량이 자동차 취득세 인상과 한국 브랜드 불매 운동 영향으로 하락했다.

중국 승용차 협회는 1분기 승용차 소매 판매량이 전년보다 1.7% 떨어진 556만 대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1분기 승용차 시장의 부진 이유로는 올해부터 취득세가 오른 소형차의 수요가 감소한 것이 우선 꼽힌다.

중국 정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2015년 10월 엔진 배기량 1천600㏄ 이하 소형차의 취득세를 10%에서 5%로 인하했다가 이를 올해 초 7.5%로 올렸다.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놓고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자동차 불매 운동에 나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차종 별로는 세단과 다목적 차량, 미니밴은 모두 감소했으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 판매가 15% 늘었다.

중국 소비자의 선호는 세단에서 SUV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1·2월에 판매량 10위에 든 차종 가운데 4종이 SUV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창청(長城)자동차와 지리(吉利) 자동차도 다음주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SUV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대자동차는 현지 합작사와 함께 중국 시장용 SUV 모델 출시를 앞당기려 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조회: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