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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인력난 해소 위해 전국 상업계고와 업무협약 체결한다 |
|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위상 강화…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해 세무사사무소 취업 연계 |
 ≪ 지난 1월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전산세무회계 교원직무연수.
한국세무사회는 학생들의 취업난과 세무사사무소의 인력난 해소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전국 상업계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무사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부합한 상업교육을 제공하고 세무·회계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세무사사무소 취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일선 학교의 도움을 받아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의 운영을 더욱 활발히 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격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해 취업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위해 세무사회는 이달 중으로 전국 265개 상업계고등학교에 협약체결에 관한 공문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업무협약은 접수된 신청학교 순으로 다음 달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이 이뤄지면 세무사회와 해당 상업계 고등학교는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과 이들 학생들에 대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다. 상업계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해 취업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해야하며 자격시험에 필요한 기자재와 실습장 제공에 상호 협조하기로 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는 업무협약을 맺은 상업계 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세무사사무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 표창장 수여 및 장학금을 지원할 방안이다.
이재학 전산담당 부회장은 “심각한 취업난과 세무사사무소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고자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사회와 학교가 손을 잡고 세무회계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일선 학교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NCS에 부합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합격해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면 세무사회는 현장실습, 표창장, 장학금 등 학교와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무사신문 제698호(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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