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화재로 피해를 입은 회원에게 지원금을 전달키로 결정했다.
부산지방회 최종화 회원은 지난달 12일 화재로 사무실이 전소되는 상당한 재산적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운찬 회장은 “지난 지진과 태풍 피해 회원들에게 재해복구지원금을 지급한 사례가 있다”며 “회원 고통을 분담하고 복구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면서 “최종화 회원이 힘을 얻어 빠른시일 내 사무실을 정상화시킬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해 경주지역에 일어난 여러 차례의 지진과 울산 및 제주지역에 들이닥친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회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698호(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