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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세무사회 ‘조세도서관’ 최신 시설로 탈바꿈
현대식 서가 시스템 갖춰…지난해 일부 교체 이어 정비 완료


≪ 이용자 편의 위주로 새롭게 단장한 한국세무사회 부설 조세도서관 모습.


한국세무사회 부설 조세도서관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조세도서관은 최근 도서 비치 및 정리 공간 부족으로 인한 서가를 확장하고 보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서가를 최신식으로 교체하고 관련 시설을 구비했다.

1986년 개관한 조세도서관은 회원 편의를 위해 2002년 사이버조세도서관을 개설했으며, 이후 2003년 일반인에게까지 이용자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조세도서관으로서의 모습을 갖췄다.

이어 2005년 한국도서관협회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2006년 국회도서관과의 학술정보상호협력협정 체결로 한 단계 도약을 했으며, 국내 일반 전문도서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2007년 전자도서관시스템을 도입해 홈페이지를 통해 조세도서관 소장 자료를 검색 할 수 있고 DBpia, KISS같은 전자정보원에 접속해 자료를 다운받고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갖춰졌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의 기관대출 서비스가 세무사회 조세도서관까지 확대됨에 따라 이들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방대한 자료에 대한 열람도 가능해 졌다.

이선성 연구이사는 “현재 세무사회 조세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는 총 1만6,250권으로 여느 도서관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양질의 조세전문도서를 갖추고 있다”면서도 “보유한 도서에 비해 장소가 너무 협소해 효율적인 도서 비치가 어려운 실정이고 낡은 서가가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어 지난해에는 서가 일부를 교체했고 이번에 서가 정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2007년부터 전자도서관시스템도 도입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회원이라면 조세도서관의 전자도서관에 가입만으로도 전자정보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니 꼭 가입해 활용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세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조세도서관 홈페이지(kacpta.
egentouch.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조세도서관(02-587-6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99호(2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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