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관리 대상사업 281조7천억원 가운데 3월 누계 집행액은 89조3천억원으로 연간 계획 대비 31.7%가 집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분기 기준 3조9천억원 적자였고,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사회보장성 기금을 제외해 정부의 실질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는 14조1천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3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09조9천억원이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 경제에 긍정적 회복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대외 통상현안,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재정 조기집행, 재정수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경기 회복세 확산과 세입기반 확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