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열린 2017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에서 백운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15일 오전 10시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교육장에서 2017년 제2차(56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지난 55기 교육보다 22명 늘어난 55명이 참여하며 이달 15일부터 한 달간 주중에 실시된다.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공직자로 평생을 살아온 이들이 세무사로의
또 다른 인생설계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실무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세무사로서의 역할, 책임, 윤리의식 그리고 업무영역 등을 익히고 향후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세무사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기본교육과 특별교육을 합해 총 101시간을 이수해야만 수료할 수 있다.
기본교육은 세무사회관 6층 교육장에서 시행되며 근로기준법, 4대보험실무, 전산회계 프로그램, 지방세 실무, 윤리실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국세경력자들은 이달 15일부터 19일, 내달 13·14일로 총 7일간 하루 7시간씩 49시간 과정의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별교육은 실무지도 세무사사무소와 국세청 등의 특별교육기관에서 진행되며 기장 및 세무조정 등의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국세경력자들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13일간 하루 4시간 이상, 총 52시간 이상의 현장실습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한헌춘·이종탁·김광철·이재학 부회장, 이성호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유영조 감사와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국세경력자들이 한 달간의 실무교육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세무사신문 제700호(201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