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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62]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임원등선거 후보등록
회장후보-백운찬(기호1)·이창규(기호2), 윤리위원장-김성겸(기호1)·김상철(기호2), 감사(2명 선출)-김형상(기호1)·유영조(기호2)·박홍배(기호3)

 

<회장후보>



<윤리위원장 후보>



<감사 후보>

 


제30대 임원선거 후보등록이 지난 2일 마감됐다.

이번 선거에는 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윤리위원장, 감사(2명) 등 총 7명이 입후보 했다.
이날 후보등록 마감 후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각 후보별 기호추첨도 실시됐다. 제30대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2명의 후보 중 백운찬 후보가 기호 1번을, 이창규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윤리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김성겸 후보와 김상철 후보는 각각 기호 1번과 2번을 뽑았으며, 감사 후보로 출마한 김형상 후보와 유영조 후보가 기호 1번과 2번, 박홍배 후보가 기호 3번을 뽑았다.

기호 1번의 백운찬 후보는 한헌춘 세무사와 이종탁 세무사를 연대 부회장후보로 함께 등록했으며, 이창규 후보는 이헌진 세무사와 김형중 세무사를 각각 연대부회장 후보로 함께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기호추첨 후 최원두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공보와 소견문에 대한 후보자별 주의사항 전달과 함께 각 후보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회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선거관리규정상 10회로 제한한 문자발송건수를 각 후보들의 동의를 받아 7회로 제한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세무사회 선거 사상 최초로 후보자들간 비방이 없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동안 일부 후보들이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나 팩스들을 전회원에게 발송해 회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면서 “각 후보들은 선거 기간 동안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어긋나는 선거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연종 선거관리부위원장도 “일부 조세언론사들이 공정하지 못하고 신뢰성이 부족한 기사를 보도해 회원들의 오해와 분열을 일으키고 있어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의 공문을 발송해 공정보도를 실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제30대 세무사회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후보들은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원선거는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시에 회원보수교육과 함께 실시되며, 개표 및 당선자 발표는 30일에 열리는 한국세무사회 제55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또한 이번 선거에는 선거공고일인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개업회원 1만1,777명이 유권자로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세무사신문 제701호(2017.6.5)

 [조회: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