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5개 지방회 회장선거 등록이 마감됐다.
지방회 회장 입후보 등록은 오는 21일 선거가 예정된 광주지방회를 시작으로 각 지방회 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선거를 치르지 않는 서울지방회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회원이 속한 중부지방회는 지난달 29일 임원선거 입후보를 마감한 결과 회장후보에 이금주 후보(부회장 김승렬·김명진)가 기호 1번, 최 훈 후보(부회장 지선봉·박현욱)가 기호 2번으로 결정됐다.
부산지방회는 지난달 26일 회장후보 기호추첨 결과 강정순 후보(부회장 이종수·김원표)가 1번, 권영희 후보(부회장 김삼현·김홍규)가 2번을 뽑았다.
아울러 대구지방회는 지난달 29일까지 회장 후보 등록에 권일환(부회장 구광회·한순철)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 선출될 예정이며, 광주지방회는 지난달 24일 김영록(부회장 박봉식·김생수)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연임이 확정됐다.
대전지방회는 지난달 23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기정 후보(부회장 서완식·박광석)만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해 대구·광주·대전 등 4개 지방회는 각지방회 정기총회에서 지방회장 선거 없이 본회 임원선거만 치르게 됐으며, 중부·부산지방회는 정기총회에서 본회 및 해당 지방회 임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한다.
세무사신문 제701호(20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