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제71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세무회계 및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자격시험(이하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71회 자격시험은 지난 4월 9일 전국 134개 고사장에서 동시 실시돼, 총 4만6,611명이 시험에 접수했다. 이 중 최종합격자는 1만3,331명으로, 합격률은 37.26%를 기록했다.
세부과목의 합격률을 보면 전산세무 1급의 경우 15.09%, 전산세무 2급은 28.31%를 기록했으며 전산회계는 1급 27.5%, 2급 67.75%를 나타냈다. 또한 세무회계 1급은 12.28%, 2급은 40.24%, 3급이 46.1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기업회계 합격률은 1급 44.64%, 2급 24.46%, 3급 59.07%로 조사됐다.
제71회 자격시험 합격자는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 [자격증발급] 메뉴에서 온라인 발급을 신청하거나 세무사회관 혹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방세무사회를 찾아가 현장발급을 요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세무사회 오의식 전산이사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접수수수료 50%감면, 지방세무사회를 통한 현장발급 등 수험생의 편의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 만큼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자격시험에 응시해 취업 및 학업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72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은 지난 3일 전국 141개 고사장에서 동시 실시됐다. 72회 시험의 합격자발표는 이달 22일이며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kacpta.or.kr) 또는 ARS(060-700-1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701호(20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