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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 ‘축제의 한마당’ |
| 새로 당선된 제30대 임원 모두에게 격려…회원들 “분열 없는 세무사회 만들자” |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2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송만영 홍보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식전 경품추첨 행사에서 퀴즈를 맞힌 회원들은 정기총회 시작 전부터 경품을 받아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어 총무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정기총회에 백운찬 회장과 내외빈 30여명이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정기총회 내빈으로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참석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정부기관 내빈으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을 비롯해 김용균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임송학 법제처 기획조정관, 김병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장이 참석했으며 국회의원으로는 우원식·백재현·박영선·김광림·홍일표·김성태·서영교·김두관·추경호·박준영 의원이 참석했다.
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재임기간 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제일 먼저 축사에 나선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여러분이 우리 사회를 공정사회로 이끄는데 선두주자가 돼 달라. 세무사회 정기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세무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이 외에도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국회의원들도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를 함께 축하했다.
백운찬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의 축사 후 세정·세제발전과 회무에 공로가 큰 회원들에 대한 정부포상과 세무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지역회 등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는 박준호 세무사 비롯한 23명이 수상했으며,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은 박만희 세무사를 비롯한 30명이 수상했다.
법제처장 표창에는 수상자 7명 대표해 김경하 세무사가 표창을 수상했으며, 국세청장 표창에는 조병규 회원을 비롯한 30명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장 표창으로는 이택용 세무사를 비롯한 회원 1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우수지방세무사회로는 중부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지방세무사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는 남대문, 양천, 평택, 파주, 마산, 포항·영덕, 광주, 논산지역세무사회가 선정됐다.
이어 감사패에는 수상자 7명을 대표해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 이견호 교장과 일본 세리사회연합회 타지리 요시마사 국제부장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에는 110명을 대표한 서상도 세무사, 거북이상 198명을 대표한 정종균 세무사, 사무처직원 15명을 대표한 안성재 팀원, 세무사사무소직원 102명을 대표한 양혜진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유영조·김형상 감사의 ‘2016회계연도 감사보고’에 이어 2016회계연도 결산안 및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 171억2,277만원을 의결했다.
지방세무사회 세출예산은 총 46억8,789만원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 13억5,156만원 ▲중부지방세무사회 9억6110만원 ▲부산지방세무사회 7억5,077만원 ▲대구지방세무사회 5억4253만원 ▲광주세무사회 5억4,558만원 ▲대전지방세무사회 5억3,632만원 등이다.
30대 임원선거 최종 집계가 지연돼 3부 경품추첨행사와 축하공연을 먼저 진행했다. 3부 경품추첨은 인기 개그맨 강성범씨의 진행으로 외장하드, 로봇청소기, 상품권 등의 경품을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이어 태진아 세무사회 명예 홍보대사와 김종두 세무사의 부인이자 인기 트로트 가수인 최주희 씨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졌다.
3부행사가 계속되던 중 최원두 선거관리위원장이 제30대 임원등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폐회선언 후에는 당선결과 발표로 잠시 중단됐던 3부 경품추첨이 계속됐다.
이날 대상으로는 김연식(3306) 세무사가 양문형 냉장고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세무사신문 제703호(20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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