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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유한대학교와 ‘주문식 교육’ 제공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한대학교는 세무사회가 요구하는 세무·회계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주문식 교육’을 실시한다.
‘주문식 교육’은 학교가 특정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의 도움을 받아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과과정을 만들고 교육을 실시해 해당 분야로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세무사회는 유한대에 겸임교원 및 시간강사를 추천하거나 현장학습?실습 또는 세무·회계분야 교과목 전문가의 특강 등을 지원한다. 또한 유한대는 세무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무·회계분야 주문식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과목을 구성하고 세무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유한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세무사회는 현재까지 총 74개 대학교와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 산학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세무사신문 제703호(20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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