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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63]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
중부-이금주, 부산-강정순, 대구-권일환, 광주-김영록, 대전-전기정 신임회장 선출
2016회계연도 결산 및 2017회계연도 예산안 원안대로 의결
지난달 19일 서울지방회를 시작으로 개최된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가 26일 중부지방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5개 지방세무사회 신임 회장단도 선출됐다. 중부회와 부산회는 경합을 펼쳤으며, 대구, 광주, 대전은 회장후보자의 단독 출마로 별도의 선거 없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중부회는 이금주(부회장 김승렬·김명진), 부산회는 강정순(부회장 이종수·김원표), 대구 권일환(부회장 구광회·한순철), 광주 김영록(부회장 박봉식·김생수), 대전 전기정(부회장 서완식·박광석) 세무사가 회장에 선임돼 2년간 지방세무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됐다.

한편 6개 지방회는 정기총회에서 2016회계연도 회무보고와 결산안을 승인했으며 2017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보고한 후 ‘소득세 감면제도’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회원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회는 다른 지방회와 달리 별도의 임원선거가 없는 관계로 본회 임원선거만 치러진 이날 총회는 67.68%의 투표율(개업회원 5,135명 중 3,475명 투표)을 보였다.
이어 서울회는 2016회계연도 회무 및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공개하고 2017회계연도 세출예산안으로 13억5,156만원을 보고했다.
또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세무사, 사무소직원 및 국세공무원 등 총 144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져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은 김형환 서울청 성실납세지원 국장, 조욱형 서울시 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지난달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회원 2,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투표율 71.44%(개업회원 3,001명 중 2,144명 투표). 한편, 이날 중부지방회장 선거에서는 이금주 후보가 1,279표(59%)를 얻어 834표를 얻은 최훈 후보를 제치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금주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화합을 위해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훈 후보 캠프와 손잡아 갈등을 불식하고 오로지 중부회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중부회는 2016회계연도 회무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공개하고 2017회계연도 세출예산으로 9억6,000만원을 보고했다. 또 이날은 세무사회 발전에 협조한 세무사와 사무소 직원, 국세공무원  등 총 135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달 2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회원 1,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임원선거는 77.87%(개업회원 1,532명 중 1,194명 투표)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부산지방회장 선거에서는 강정순 후보자가 609표(51%)를 얻어 559표를 얻은 권영희 후보자를 이기고 부산지방회장에 선출됐다.
강정순 신임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쟁자였던 권영희 후보 캠프와도 함께 힘을 모아 세무사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많은 회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어 세무사회 발전에 협조해 준 세무사와 사무소 직원, 국세공무원 총 175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산회 관내 제주지역세무사회도 회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달 21일 제주 교육박물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보수교육 및 임원선거를 치렀다.


≪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성탁)는 지난달 22일 대구시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회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권일환 세무사가 단독 입후보한 대구회는 별도의 투표 없이 차기 회장을 확정했고 본회 임원 투표만 진행했다.
이날 치러진 선거의 투표율은 82%(개업회원 739명 중 606명 투표)로 어느 지방회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권일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회원들의 고충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대구회는 2016회계연도 회무 및 대구세무사친목회 2016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7회계연도 세출예산으로 1억432만원을 보고했다. 이어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세무사와 및 국세공무원, 세무사사무소 직원 등 총 18명에게 공로상과 감사패, 표창패 등을 수여했다.


≪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지난달 21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회원 6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김영록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사 전문자격사 간의 업무영역 다툼, 덤핑으로 인한 수임경쟁, 직원 인력난 등 세무사 업계가 대내외적으로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한 뒤 “본회와 협력하는 지방회, 소통으로 상생하는 지방회, 지속적 학술연구를 통해 발전하는 지방회를 만들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겠다”며 앞으로 2년간 광주회를 이끌 구체적 사업계획도 제시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지방회 발전에 협조해 준 회원 및 사무소직원, 국세공무원 등 총 61명에 대해 시상을 통해 노고를 치하했다. 본회 임원선거 투표율은 77.82%(개업회원 672명 중 523명 투표)를 보였다.


≪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유병섭)는 지난달 20일 대전시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기정 세무사를 신임 회장으로 무투표 선출했다.
전기정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대전회 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십분 살려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권익을 신장시키는 제도 개선을 위해 힘 쓰겠다”며 “대전회가 타 지방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그 품격을 향상시켜 명품 지방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치러진 임원선거 투표율은 69%(개업회원 684명 중 472명 투표)를 보였다.
대전회는 2016회계연도 회무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공개하고 2017회계연도 세출예산안으로 5억3,632만원을 보고했다. 아울러 올바른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세무사, 사무소 직원 및 국세공무원 등 총 40명에 대한 수상식을 가졌다.

세무사신문 제703호(2017.7.4.)

 [조회: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