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여성세무사회 정기총회 개최…김옥연 회장 선출

여성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회원 200명이 모인 가운데 제32회 한국여성세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옥연 세무사가 제18대 여성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회장은 경쟁 후보없이 단독으로 출마해 만장일치 거수로 당선이 확정되어, 향후 2년 동안 여성세무사회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한양대에서 세무행정학 석사, 건국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행정안전부 및 서울시 지방세 과세표준 심의위원회 의원,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여성세무사회 12대 회장을 지냈다.
이날 신임 부회장에는 송영주 세무사와 이인순 세무사, 감사로는 박은실 세무사와 김경화 세무사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이날 2년의 임기를 마친 이태야 전 여성세무사회장은 "제 임기는 오늘로 끝나지만 언제나 한국여성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 및 유대강화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703호(2017.07.03)